팀원이 하나가 되었어요.
서로 그 어떤 문제에서도 싸움 없이 말로 해결을 해내갔어요. 저희 팀은 지금도 이런 모습이 자랑스러워요.
필요없는 회의가 아닌 필요있는 회의를 2주간 1~2회 정도를 진행하고, 2명의 멘토님과 각 6시간
팀원과 회의에서 가장 문제점은
라는 2가지의 단점이 있었어요. 다행히 팀원들은 이 문제점을 모두 파악하고, 멘토님께서 잡아주신 덕분에 지금의 바운더리가 탄생할 수 있었어요.